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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리어

[집 고치는 이야기] 노후 주택 구매시 주의할 점 한 가지(노후주택 수리, 집수리, 반지하, 외벽 누수, 곰팡이 원인, 안좋은 점)

by CMS(Contents Maker's Shin) 2021. 4.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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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고치는 이야기]

노후 주택 구매 시 주의할 점


오늘은 최근 최근 노후 주택을 공사하며

발생했던 문제를 바탕으로

주택이나 노후 주택을 구매하는 분들께

좋은 정보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을 가지고

글 하나를 적어보려고 합니다.

 

지난 겨울 약 두 달간 노후주택 공사를 했고,

공사는 마무리 되었지만 아직 세입자의

입주는 안 된 상태입니다. 

 

세월 앞에 장사는 없듯이..

30년이 넘은 집..

세월이 오래 흐른 만큼

집에 문제도 많았습니다. 

 

저와 아버지는 반 지하를 두 채를 싹 고쳤는데요..

조만간 그것에 대한 정리겸 연재를 하려고 합니다.

 

그러나 오늘은 그 연재가 아닌

공사하면서 느꼈던 생각이며,

앞으로 노후 주택을 구매하시는 분이나

혹은 노후 주택에 지금 실거주 하시는 분들께

도움이 되었으면 해서 글을 하나 적어보려합니다.


우선 공사 전 상태 좀 먼저 볼까요?

 

 

새로운 건물주 분이 건물을 구매하시고

집이 비어있는 반 지하층 수리를 하기 

위해 저희에게 문의를 주셨습니다.

 

현장을 방문하여 벽지를 뜯어보니

벽에는 곰팡이가 심하게 펴있었고,

현장에는 곰팡이 냄새가 진동을 했습니다.

 


여기서 잠깐!

 

곰팡이 정리 한 번 하고 갈게요!

 

곰팡이가 생기는 원인

1. 외부와 온도차로 인한 결로에 의한 곰팡이

2. 단열 문제에 따른 곰팡이

3. 누수로 인한 곰팡이

 

등등 원인은 다양합니다. 

 

 

곰팡이가 생겼을 때 안 좋은 점

곰팡이 포자균에 의한 기침과 천식 등 호흡기 문제 유발, 

심하게는 폐에 영향을 미쳐 폐렴 유발 가능성

 


 

이렇기 때문에 집에 곰팡이가 피어있다면

건강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기에 조심하고,

하루빨리 처리를 해야 합니다.

 

이 집 역시 이런 곳에서 어떻게 살았나 싶을 정도로

곰팡이 균과 악취가 심한 곳이었습니다.

 

 

노후 주택을 구매하시거나

반 지하층에 입주하시려는 분들은

기본적으로 바닥 장판을 들추어 물이 고여 있는지

습기가 있는지 한 번 확인해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이 집 곰팡이의 원인은

외부와 온도차에 의한 곰팡이가 아닌

바닥에 물이 엄청나게 고여있었기에

그 습기들이 벽을 타고 올라와서

곰팡이가 생긴 것이었습니다. 

 

처음에는 원 바닥을 드러내지 않고, 

기존 미장 바닥 위에 공사를 진행하려 했으나

바닥을 살짝 까 보니 

계란판 위로 물들이 가득 차 있었습니다.

 

바닥에 이렇게 물이 고여 있다는 것은

언제든 벽을 타고 습기가 올라올 수 있다는 것이고

곰팡이를 만들어낼 수 있다는 것이기도 합니다.

 

건너 듣기로는 약 3년 전에도 크게 공사를 한 번 했었고,

틈틈이 보수 공사를 진행했다고 했다고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벽에 곰팡이가 이렇게

피어있다는 것은 공사로 문제 해결을 제대로 하지 못했고,

이런 것들로 인한 스트레스로 인해 

전 집주인이 집을 팔지 않았을까 라는

생각도 해보았습니다. 

 

이 글을 읽고 집을 구매하시려는 분들도

이런 것들 자세히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어느 정도 곰팡이를 제거해주고,

집주인분의 요청으로 고뫄스로

곰팡이가 펴있는 부분과 바닥 부분에

방수 처리를 해주었습니다.

 

이렇게 내부 공사를 해주면 

어느 정도 공사를 진행하는데 

문제가 없을 줄 알았는데,

문제는 비가 많이 오는 날 생겼습니다.


비가 많이 오던 어느 날..

제가 사진 촬영은 하지 못했지만

외벽과 접해 있는 벽면 쪽에서

벽을 타고 빗물이 집 안으로 스며들어왔습니다.

외벽에서 빗물이 스며 들어 

바닥으로 흘러들어 갔고 바닥에는 물이 

흥건히 고였습니다.

 

오래된 집이었던 만큼

땅에 반이 잠긴 반지하층에

외부 빗물이 외부 땅으로 스며들어

집 안으로 퍼졌던 것입니다. 

 

그래서 집주인 분과 상의하여

외부 공사를 의견을 제시했고,

결국 외부 공사를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오래된 집을 공 사하다 보면

벽돌 사이에 메지를 타고 물이 스며들거나,

재료가 분리되는 곳에 틈이 있어 물이

스며들거나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시간에 흐름에 따라 물은 이런 곳을

타고 스며들기에 

집을 보시거나, 구매를 하실 때

이런 점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정리하자면

 

반지하 층이 있는 

집을 거주하기 위해 알아보시거나

혹은 노후주택을 구매하실 때

반지하층의 바닥을 들춰보아

바닥 혹은 벽이 물에 젖어 있는지

어디서 물이 흘러들어오는 곳은 없는지

확인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물이 흘러들어온다는 것은 

곰팡이가 생긴다는 것이고,

이는 살기에 좋지 않은 환경이기에

꼭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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